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강홍구]스물아홉에 데뷔 첫 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4-19 03:58
2022년 4월 19일 03시 58분
입력
2022-04-19 03:00
2022년 4월 19일 03시 00분
강홍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키움 투수 윤정현(29·사진)이 17일 두산전에서 값진 프로야구 데뷔 첫 승을 따냈다. 고교 졸업 후 프로 대신 대학을 선택한 그는 이후 미국 마이너리그, 현역 입대 등을 거쳐 2019년 국내 프로야구로 돌아왔다. 이후로는 1군을 들락날락하며 생존 경쟁을 했다. 첫 승 뒤 그는 “(미국 진출을) 예전에는 후회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얻은 것도 많다”고 했다. 늦은 만큼 차곡차곡 승리가 쌓이기를.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카드뉴스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구독
구독
#윤정현
#키움 투수
#프로야구 데뷔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회원과 불륜” 미코 출신 운동강사 SNS에 허위 댓글 단 남성 집유
ICBM 아니니까 안심?…푸틴, 탄두 주렁주렁 달린 신형 미사일 쐈다
주말 대체로 맑아…다음 주 추위 속 첫 눈 가능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