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돌아온 육성 응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4-26 03:25
2022년 4월 26일 03시 25분
입력
2022-04-26 03:00
2022년 4월 26일 03시 00분
강홍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0만3510명. 프로야구 경기에서 육성 응원을 허용한 첫 주말(23, 24일)에 전국 5개 구장을 찾은 관중 수다. 직전 주말에 비해 약 11.7% 관중이 늘었다. LG와 두산의 라이벌 매치가 열린 23일 서울 잠실구장에는 올 시즌 가장 많은 관중(1만7799명)이 몰렸다. 육성 응원에 목말랐던 팬들은 “이제 정말 경기를 즐기는 것 같다”며 경기를 만끽하고 있다. 코로나 이전에는 미처 몰랐던 값진 일상이 하나둘 돌아오고 있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부동산팀의 정책워치
구독
구독
#육성 응원
#프로야구 경기
#관중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885 너지?”…영화 ‘추격자’ 실존 인물, 마약 판매 혐의 인정
[단독]여야, 헌법재판관 후보자 추천 다음주로 연기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