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건강 지킴이 곤드레밥[바람개비/이윤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8-26 03:21
2022년 8월 26일 03시 21분
입력
2022-08-26 03:00
2022년 8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곤드레의 정식 이름은 고려엉겅퀴다. 보릿고개 시절 배고픔을 달래줬던 강원도 구황작물이 지금은 건강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식물성 단백질뿐만 아니라 칼슘, 인, 철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다 보니 전국적인 스타 나물이 되었다. 급속냉동 기술의 발달로 봄철 생곤드레의 식감을 사시사철 즐길 수 있기에 식당 메뉴는 물론이고 가정용 밀키트로도 애용된다. 부족한 쌀을 대신했던 곤드레가 지금은 건강 지킴이가 되었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유윤종의 클래식感
구독
구독
이호 기자의 마켓ON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건강 지킴이
#곤드레밥
#곤드레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양그룹 4세 김건호, 미래 화학 사업 맡는다…핵심사업 ‘글로벌’ ‘스페셜티’로
이재용, 美 포천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가’ 85위…국내 유일
軍, 北이 가장 두려워하는 스텔스 전투기 F-35A 분산 배치키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