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그리스 산토리니 종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9-26 03:20
2022년 9월 26일 03시 20분
입력
2022-09-26 03:00
2022년 9월 26일 03시 00분
전승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그리스 에게해의 보석으로 불리는 산토리니섬에는 250여 개의 그리스 정교회 소속 교회가 있다. 대부분 빛나는 하얀 페인트로 칠해져 있으며, 파란색의 돔 지붕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인들의 95%는 정교회 신자다. 파란 하늘과 바다, 흰색 건물과 파란색 지붕은 산토리니를 상징한다. 교회마다 층층이 여러 개의 종이 달려 있는 독특한 종탑을 가지고 있다. 해질녘 분홍색으로 물드는 종탑은 훌륭한 선셋 포인트가 된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DBR
구독
구독
정용관 칼럼
구독
구독
오늘도 건강
구독
구독
#그리스 에게해
#산토리니섬
#종탑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작년 의약학 계열 수시… 추가 합격자>모집 정원
67개 대학 교수들 시국선언 “尹 국정수행 위기, 민주주의 악영향”
야간·휴일에도 경증환자 진료한다…서울형 긴급치료센터 운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