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유저 프렌들리’[바람개비/윤태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9-28 03:19
2022년 9월 28일 03시 19분
입력
2022-09-28 03:00
2022년 9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제 기업들은 혁신적인 기술보다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훨씬 더 중요시한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사용이 불편하면 외면받는다. 그런데 그 ‘편리함’을 만드는 차이는 의외로 단순하다. 구글의 수석 디자이너 클리프 쿠앙과 ‘달버그 디자인’의 공동 창업자 로버트 패브리칸트는 그 작고 섬세한 차이를 구글, 애플과 같은 세계적 기업들의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결국 소비자들과의 ‘공감’ 여부가 기업의 명운을 가른다는 것이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게임 인더스트리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동아시론
구독
구독
#유저 프렌들리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
#공감 여부
윤태진 교보문고PD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법무장관 후보 팸 본디, ‘플로리다-강경 보수-폭스 단골’ 트럼프 2기 3박자 갖춰
아침밥 거르는 학생 20년來 최고…“스트레스 커” 14년만 최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