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기울어진 스크린’[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0-12 03:36
2022년 10월 12일 03시 36분
입력
2022-10-12 03:00
2022년 10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 광고에서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웨어러블 로봇을 입고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주며 ‘비정상’에서 ‘정상’으로의 변화를 강조한다. 미디어는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소아마비를 앓아 온’이라고 표현한다. 이에 대해 방송작가 차미경은 장애는 앓아야 하는 것도, 반드시 나아야 하는 질병도 아니라고 말한다. 장애 그 자체의 인정과 존중이 필요하다며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해온 장애에 대한 편견과 오해에 대해 제언한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횡설수설
구독
구독
정세연의 음식처방
구독
구독
청계천 옆 사진관
구독
구독
#기울어진 스크린
#장애
#인정
#존중
윤태진 교보문고PD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뒤처지면 죽는다’ 불안감에 투자 쏟는 빅테크, AI 수익화 성공할진 미지수”
野 “반도체만 특혜 안돼” 업계 “TSMC 등 24시간 돌아가는데…”
[단독]OECD ‘검수완박’ 실사단 “검사 탄핵 위험” 우려 제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