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37년 만의 대학생 천하장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1-15 03:00
2022년 11월 15일 03시 00분
입력
2022-11-15 03:00
2022년 11월 15일 03시 00분
강홍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대학생 천하장사가 탄생했다. 13일 울산에서 열린 ‘2022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천하장사(140kg 이하) 결정전에서 울산대 2학년에 재학 중인 김민재(20)가 서남근(27·수원특례시청)을 3-0으로 제압하며 꽃가마에 올랐다. 대학생 선수가 천하장사에 등극한 건 1985년 이만기(당시 경남대 4학년) 이후 37년 만. 약관(弱冠)의 대학생 장사가 모래판에 새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해본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헌재의 인생홈런
구독
구독
M-Tech와 함께 안전운전
구독
구독
이럴땐 이렇게!
구독
구독
#대학생
#천하장사
#2022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학습의 양날의 검 ‘스마트폰’…교내 사용 제한 해야 하나
러시아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시 관계 단절…모든 방법으로 대응”
삼양그룹 4세 김건호, 미래 화학 사업 맡는다…핵심사업 ‘글로벌’ ‘스페셜티’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