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바람개비
바이로이트 축제[바람개비/전승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1-21 04:27
2022년 11월 21일 04시 27분
입력
2022-11-21 03:00
2022년 11월 21일 03시 00분
전승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독일 남동부의 바이로이트는 인구 7만 명밖에 되지 않지만 세계인이 사랑하는 유명한 도시다. 1876년부터 시작한 ‘바이로이트 축제’ 때문이다. 작곡가 바그너가 직접 설계한 바이로이트 축제극장은 박스석을 없애고 무대에만 집중하도록 해 바그너의 ‘음악극’에 최적화된 건축과 음향설비를 갖추고 있다. 여름에 한 달간 열리는 축제는 10년 후의 표까지 예매 완료될 정도로 인기다. 150년 전에 지은 극장 하나가 지금까지 도시를 먹여 살리고 있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동아시론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이주현의 경매 길라잡이
구독
구독
#바람개비
#바이로이트 축제
#독일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후조리원서 장애 있던 신생아 의문사…“엎드린 자세로 숨져 있었다”
부모님 댁에 인터넷 놔 드려야 …“50세 이상 정신건강 개선”
아침밥 거르는 학생 20년來 최고…“스트레스 커” 14년만 최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