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처음 만나는 청와대’[바람개비/윤태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1-23 03:33
2022년 11월 23일 03시 33분
입력
2022-11-23 03:00
2022년 11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금단의 영역이었다는 특별함 때문이었을까. 83년 만에 전면 개방된 청와대의 인기가 뜨겁다. 이런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자이자 펜화 작가인 안충기가 청와대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엮었다. 청와대라는 명칭이 붙게 된 사연부터 무장공비 침투사건, 탱크가 머물던 경복궁, 사연 많은 청와대의 미술품 등. 최고 권력자가 머물던 곳이니 얽힌 사연들 역시 흥미롭다. 여기에 풍부한 사진과 펜화로 직접 그린 청와대 풍경까지, 내용이 알차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청계천 옆 사진관
구독
구독
새로 나왔어요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처음 만나는 청와대
#청와대
#전면 개방
윤태진 교보문고PD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극단적 리더는 왜 실패하는가 ; 다시 보는 윤석열과 ‘처칠 팩터’
[속보]권성동 “내란·김여사특검법, 국정·여당 마비시키려는 野 속셈”
정용진, 韓 기업인 최초로 트럼프 만났다… 15분간 면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