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아들을 위한 ‘J’ 세리머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1-29 03:00
2022년 11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22-11-29 03:00
2022년 11월 29일 03시 00분
강홍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6일 카타르 월드컵 튀니지와의 경기 전반 23분 헤더 골을 넣은 호주 대표팀 미철 듀크(31)는 양손으로 알파벳 대문자 ‘J’를 만들어 보였다. 경기장을 찾은 아들 잭슨(Jaxon)을 위한 세리머니다. 호주,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돌며 ‘저니맨’ 생활을 해야 했던 듀크가 맞은 첫 월드컵. 관중석의 아들도 아버지를 향해 J를 그려 보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라 더욱 행복한 월드컵이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월요 초대석
구독
구독
정세연의 음식처방
구독
구독
청계천 옆 사진관
구독
구독
#아들
#j 세레머니
#잭슨
#듀크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골드바 판매 사상 최대… 코인 이어 金시장서도 ‘김치 프리미엄’
[속보]배우 김새론, 서울 자택서 숨진채 발견… 경찰 조사 중
美, 파병 대가로 희토류 50% 요구…우크라이나 “식민지 협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