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언오피셜 뱅크시’[바람개비/윤태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1-30 03:21
2022년 11월 30일 03시 21분
입력
2022-11-30 03:00
2022년 11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18년 경매에서 뱅크시의 한 작품이 판매 직후 갑작스럽게 분쇄됐다. 모든 이가 놀랐는데 이는 자본주의 미술시장을 비판하는 작가의 퍼포먼스였다. 이런 행동들로 인해 “세상을 바꾸는 아티스트”와 “미술계의 테러리스트”라는 상반된 수식어로 불리는데, 언론인 마탄자는 작가의 작품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작품들에 숨은 사연과 메시지를 설명한다. 천재 작가의 기발하고 신랄한 메시지가 놀랍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주현의 경매 길라잡이
구독
구독
데스크가 만난 사람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언오피셜 뱅크시
#경매
#분쇄
윤태진 교보문고PD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 사직한 대통령실 행정관 “그만둬야 할 때라 판단했을 뿐”
한동훈 가족 명의 ‘尹부부 비난글’ 912건 추가 고발에 경찰 수사
“트럼프, ‘게이츠 낙마’ 美법무장관에 팸 본디 지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