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소년을 안아준 네이마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2-13 03:00
2022년 12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22-12-13 03:00
2022년 12월 13일 03시 00분
강홍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22 카타르 월드컵 크로아티아와의 8강전, 승부차기 끝에 패한 브라질의 네이마르는 한동안 그라운드를 떠나지 못했다. 월드컵에서 탈락한 아쉬움에 눈물을 쏟았다. 그때 크로아티아 유니폼을 입은 소년이 네이마르에게 달려갔다. 크로아티아 이반 페리시치의 아들 레오였다. 안전요원에게 저지당하는 소년을 본 네이마르는 감정을 추스르고 악수와 포옹을 나눴다. 승리보다 값진 스포츠맨십을 보여준 명장면이었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고양이 눈
구독
구독
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 때
구독
구독
청계천 옆 사진관
구독
구독
#카타르 월드컵
#네이마르
#크로아티아
#스포츠맨십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요양원 노인 87%, 마약성 진통제 등 복용”
국제 플라스틱 협약, ‘원료까지 규제’가 쟁점… “큰틀 합의 가능성”
팀쿡의 트럼프 공략법 “직접 전화, 한 주제 집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