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이란 테헤란 스키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1-09 03:27
2023년 1월 9일 03시 27분
입력
2023-01-09 03:00
2023년 1월 9일 03시 00분
전승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감싸듯 자리한 엘부르즈 산맥 정상은 1년 내내 만년설로 덮여 있다. 흔히 중동이라고 하면 열사의 사막을 연상하는데, 당황스러운 풍경이다. 서울과 같은 위도에 자리한 테헤란은 사계절이 있고 겨울에는 폭설이 내린다. 엘부르즈 산맥 남단에 있는 토찰산 스키장은 테헤란 시내 어느 곳에서도 웅장한 만년설을 보여준다. 해발 3965m 산 정상까지 리프트가 있어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은화의 미술시간
구독
구독
우아한 라운지
구독
구독
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구독
구독
#이란
#테헤란
#스키장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 차는 유산소 운동 꾸준히 하면… 치매 위험 40% ‘뚝’
흐리고 중부엔 비…추위 누그러진 늦가을[내일날씨]
[속보]법원, 연세대 이의신청 기각…‘자연계 논술 효력정지’ 유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