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불륜의 심리학[바람개비/윤태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2-08 03:34
2023년 2월 8일 03시 34분
입력
2023-02-08 03:00
2023년 2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보통의 연애만큼이나 흔한 불륜. 결말이 절망일 것을 뻔히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 젱어와 호프만은 무의식적으로 지금보다 더 나은 유전자를 찾으려는 진화생물학적 관점으로 불륜에 접근한다. 익숙해진 상대에 대한 지루함이 이를 더욱 촉진하는 요인이라고 분석한다. 강박적으로 불륜을 저지르기도 하는데 이는 질병에 지나지 않는다며, 불륜의 다양한 사례와 함께 이를 벗어나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담았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정용관 칼럼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교양의 재발견
구독
구독
#불륜
#심리학
#불륜의 심리학
윤태진 교보문고PD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지인 할인’ 받은 의료비, 실손 청구 못해”
尹, 野동의 없이 KBS 사장 2연속 임명
檢, 명태균 PC 카톡 복원… 여론조작 개입 여부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