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우주 이야기[바람개비/윤태진]

  • 동아일보
  • 입력 2023년 2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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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지상 400km의 국제 우주정거장에 4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우주선이 도킹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민간기업 최초로 ‘리질리언스(resilience)’호를 우주에 보낸 것이다. 일본인 우주비행사 노구치 소이치가 분 단위로 짠 과학 실험, 우주정거장 점검, 식물 키우기, 유튜브 활동 등 당시의 일상을 전한다. 폐쇄된 공간이 주는 공포, 긴박했던 사건 등 166일간의 ‘우주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생생한 우주 이야기#리질리언스호#16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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