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쉬운 듯 어려운, 난자완스[바람개비/이윤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3-03 03:33
2023년 3월 3일 03시 33분
입력
2023-03-03 03:00
2023년 3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난자완스. 중국어로 ‘난젠완쯔(南煎丸子)’로 기름에 지진다는 뜻의 ‘煎’, 둥글다는 뜻의 ‘丸’이란 한자가 있다. 다져서 튀긴 완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여러 가지 채소와 함께 전분이 들어간 부드러운 소스에 덮여 나온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먹기 편한 식감이다. 동그랑땡, 햄버거 패티처럼 친숙한 완자이기에 흉내 내기 쉬운 요리처럼 보인다. 하지만 난자완스를 제대로 하는 중식당을 찾기는 쉽지 않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동아리
구독
구독
BreakFirst
구독
구독
글로벌 포커스
구독
구독
#난자완스
#난젠완쯔
#쉬운 듯 어려운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국정 지지율 23%… 70대이상 긍정평가 37→53%
세계신문협회 ‘진실을 선택하세요’ 캠페인 진행
순천 여고생 살해한 30대 구속 “소주 4병 마셔 기억 안 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