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백담사 계곡 돌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5-22 04:06
2023년 5월 22일 04시 06분
입력
2023-05-22 03:00
2023년 5월 22일 03시 00분
전승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설악산 백담사 앞 계곡에는 수천 개의 돌탑이 쌓여 있다. 바로 백담사에서 템플스테이하는 사람들이 염원을 담아 쌓은 것이다. 백담사 광일 스님은 돌탑을 잘 쌓으려면 넓적한 돌을 올려놓는 사이사이에 작은 고임돌을 놓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렇게 작은 고임돌을 구석구석에 받쳐 놓으면, 태풍이 불어와도 이 돌탑은 쓰러지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 사회가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지탱하는 것은 곳곳에 있는 작은 고임돌 같은 사람들 덕분인지도 모른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고양이 눈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동아시론
구독
구독
#설악산
#백담사
#돌탑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재계에 “상법 개정, 공개토론하자…나도 참여”
라오스 유명 관광지서 술 마신 관광객 4명 사망…“대체 뭘 넣었길래”
[단독]여야, 헌법재판관 후보자 추천 다음주로 연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