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마카오 성바오로 성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10-03 09:18
2023년 10월 3일 09시 18분
입력
2023-09-18 00:58
2023년 9월 18일 00시 58분
전승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중국과 포르투갈의 문화가 섞인 마카오는 ‘아시아의 작은 유럽’으로 불린다. 세나도 광장의 좁은 골목을 따라 걸어가면 마카오의 랜드마크인 성바오로 성당이 나온다. 이탈리아 예수회 선교사들이 설계해 35년의 오랜 공사 기간을 거쳐 1637년에 완공됐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1835년 화재가 발생하면서 건물의 정면과 계단, 벽의 일부만을 남긴 채 모든 것이 소실됐다. 마카오에 유학했던 성 김대건 신부의 흔적도 이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권대영의 K푸드 인문학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마카오
#아시아
#성바오로성당
#성당
#성바오로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 9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91.5조… 작년보다 20조 넘게 늘어
“네타냐후, 트럼프 취임 선물로 레바논과 휴전안 준비중”
尹 軍골프장 라운딩 날, 장성들은 대북상황 악화에 줄취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