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한양도성 순성놀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10-22 23:30
2023년 10월 22일 23시 30분
입력
2023-10-22 23:30
2023년 10월 22일 23시 30분
전승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남산 자락에 있었던 한양도성은 일제 강점기에 조선 신궁이 세워지고, 1960∼70년대 남산식물원 등이 만들어지면서 오랜 세월 잊혀졌다. 복원된 남산 한양성곽길은 단풍에 물든 서울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가을에 걷기 좋은 길이다. 한양도성의 평균 높이는 약 5∼8m, 전체 길이는 약 18.6km에 이른다. 조선시대에도 ‘순성(巡城)놀이’가 유행했다. 해가 떠서 질 때까지 성곽을 따라 걸으면서 도성 안팎의 풍경을 감상하는 놀이였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구독
구독
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구독
구독
어린이 책
구독
구독
#한양도성
#순성놀이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우경임]청년에 고통 미루는 ‘대증요법’ 개혁, 의료뿐인가
‘홍채정보 수집’ 올트먼의 월드코인 11억 과징금
[횡설수설/김재영]고향 떠나 상경한 청년들 “돈은 더 벌어도 덜 행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