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10-30 23:36
2023년 10월 30일 23시 36분
입력
2023-10-30 23:36
2023년 10월 30일 23시 36분
강홍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이 28일 막을 내렸다. 22일부터 7일간 이어진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 30개, 은 33개, 동메달 40개로 중국, 이란, 일본에 이어 종합 4위를 했다. 사이클 김정빈, 탁구 서수연은 3관왕에 올랐다. 뇌성마비 장애를 딛고 육상에서 은메달을 딴 뒤 스마트폰에 적어온 소감을 꺼낸 전민재의 사연도 감동을 줬다. 이번 대회에서 한계에 도전하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준 모든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낸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럴땐 이렇게!
구독
구독
밑줄 긋기
구독
구독
새로 나왔어요
구독
구독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스포츠 정신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거래소 “밸류업지수 종목 조기변경 검토”… 발표 이틀만에 삐걱
필리핀 가사도우미 이어 베트남 요양보호사 도입
오토바이 향해 몸 틀더니 갑자기 ‘풀썩’…보험사기로 600만원 벌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