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이처럼 사소한 것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11-29 08:32
2023년 11월 29일 08시 32분
입력
2023-11-28 23:15
2023년 11월 28일 23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85년 아일랜드의 한 소도시. 빌 펄롱은 부모가 아닌 ‘미시즈 윌슨’의 돌봄을 받아 힘겹게 성장했다. 석탄을 파는 그는 지금 직업과 가족이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풍족한 형편이 아니면서도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뇌한다. 이윽고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할 순간이 닥친다. 비극적 실화에서 영감을 얻어 인간 존엄성에 관한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 부르기에 손색없는 숭고한 소설이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청계천 옆 사진관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월요 초대석
구독
구독
#이처럼 사소한 것들
#미시즈 윌슨
구환회 교보문고 MD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황동혁 감독 “관저 앞 시위, ‘오겜2’ 대립 장면과 소름 돋게 비슷“
이정재 “윤상현 특별한 자리 아냐… 한동훈은 동창이라 식사한 것”
정부 “제주항공 참사 명예훼손 99건 수사중…피의자 1명 검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