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정동 옛 미국공사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12-03 23:27
2023년 12월 3일 23시 27분
입력
2023-12-03 23:27
2023년 12월 3일 23시 27분
전승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 중구 정동 미국대사관저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유진 초이(이병헌)가 근무하던 옛 공사관 별관 건물이 그대로 남아 있다. 유진과 ‘애기씨’ 고애신이 손으로 입을 가려 암살자의 모습을 검증하는 장면도 이곳이 배경이었다. 한옥 건물이라 천장이 낮아 키 180cm가 넘었던 알렌 공사는 모자를 쓰고 서 있을 수도 없었다고 한다. 그는 미 국무부에 천장을 높여 달라는 편지를 썼는데 ‘실내에서는 모자를 쓰지 말라’는 답변만 받았다고 한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우아한 라운지
구독
구독
이주의 PICK
구독
구독
여행의 기분
구독
구독
#정동
#옛 미국공사관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대 개혁, 전 세계 관심거리 됐다”…참모가 바라본 尹 외신 인터뷰
나의 13월의 월급은 얼마?…국세청에서 미리 확인하세요
“운명 바꿀 기회”…코인 사기로 3200억원 가로챈 62만 유튜버 검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