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대사의 집무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12-24 23:27
2023년 12월 24일 23시 27분
입력
2023-12-24 23:27
2023년 12월 24일 23시 27분
전승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 종로구 송월동에 있는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대사의 집무실에서 바라본 창밖의 풍경이었다. 돈의문 박물관 마을 뒤편 한양도성이 창문 가득히 눈에 들어왔다. 스위스 정부는 1974년부터 송월동에서 45년간 사용했던 낡은 건물을 허물고 2017년 새 대사관을 지었다. 재개발로 주변에 고층 아파트가 들어섰지만, 고층을 포기하고 한양도성의 눈높이에 맞춘 한옥에서 영감을 받아 낮은 건물로 새로 지었다고 한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데이터 비키니
구독
구독
기고
구독
구독
#대사의 집무실
#송월동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