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고양이 눈]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3-12 03:28
2024년 3월 12일 03시 28분
입력
2024-03-11 23:33
2024년 3월 11일 23시 33분
변영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칩 지나고 춘분이 다가오는데 쌀쌀한 날씨에 나무는 아직 옷을 벗지 못했네요. 마음만큼은 알록달록 봄이기를.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서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얼음나무
도전, 인생샷
크리스마스 선물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기홍 칼럼
구독
구독
황형준의 법정모독
구독
구독
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구독
구독
#경칩
#춘분
#창신동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암환자 10명 중 7명, 5년 이상 생존… 20년 만에 18.7%p 늘어
수해 봉사 중 쓰러진 60대, 3명에 새 삶 주고 하늘로
“아버지 어머니 품 떠나 여기에”…전사한 파병 북한군 손편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