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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오픈 첫날, 셰플러·우즈 모두 부진…김성현은 공동 9위

      US오픈 첫날, 셰플러·우즈 모두 부진…김성현은 공동 9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US오픈(총상금 2150만 달러·약 294억원)가 개막한 가운데 유력한 우승 후보부터 돌아온 슈퍼스타까지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1라운드를 마쳤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는 14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

      •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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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린, LPGA 마이어 클래식 첫날 공동 2위…韓선수 첫 승 도전

      안나린, LPGA 마이어 클래식 첫날 공동 2위…韓선수 첫 승 도전

      안나린(메디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약 41억원) 첫날 선두권에 진입했다. 안나린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

      •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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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리 골프 시킨 이유 “돈 될 것 같아서”…父 발언 재조명

      박세리 골프 시킨 이유 “돈 될 것 같아서”…父 발언 재조명

      골프 선수 출신 감독 겸 방송인 박세리(46)가 이사장으로 있는 박세리희망재단이 박세리의 부친을 사문서위조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가운데 과거 박세리가 아버지에 대해 언급한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12일 박세리희망재단은 지난해 9월 박세리의 부친 박씨를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

      •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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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오픈 개막…타이거 우즈, 첫날 4오버파로 부진

      US오픈 개막…타이거 우즈, 첫날 4오버파로 부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US오픈(총상금 2150만 달러·약 294억원)에 4년 만에 돌아온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미국)가 불안한 시작을 알렸다. 우즈는 14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에 보…

      •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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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명품 골프장 평생회원권으로 여름에도 시원하게 라운딩을

      日 명품 골프장 평생회원권으로 여름에도 시원하게 라운딩을

      일본의 녹지개발㈜이 해외 골프 전문 기업 ㈜씨오엘골프와 손잡고 본격적인 회원권 분양을 진행한다. 일본에는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골프 코스 디자이너들이 만든 다양한 유형의 골프 코스가 있다. 코스마다 형태, 난이도가 다채로워 골퍼들에게 도전하는 재미를 준다. 그러면서도 대부분 조용하고 …

      •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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