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연극배우 김동원 선생의 18주기 추모식 및 흉상 제막식
◇연극배우 김동원 선생의 18주기 추모식 및 흉상 제막식이 1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1층 로비에서 열린다. 가수 김세환의 아버지인 고인은 1951년부터 햄릿 역을 열연해 ‘영원한 햄릿’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1990년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 2024-05-1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연극배우 김동원 선생의 18주기 추모식 및 흉상 제막식이 1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1층 로비에서 열린다. 가수 김세환의 아버지인 고인은 1951년부터 햄릿 역을 열연해 ‘영원한 햄릿’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1990년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