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진 기자] 金東泰(김동태)농촌진흥청장은 27일 오후 서울역삼동 도원에서 역대 농촌진흥청장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김청장은 인사말에서 『쌀증산대책에 역점을 두어 우리주식인 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확보에 모든 역량을 모아나가는 한편 우리의 첨단기술농업을 종합생물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尹勤煥(윤근환) 金文憲(김문헌) 朴正潤(박정윤) 李東雨(이동우) 李判石(이판석) 金光熙(김광희) 趙在衍(조재연)씨 등 전청장 7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