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방송사인 MBC는 이날 사회자에 劉載天(유재천)한국방송학회회장, 패널리스트에 金仁圭(김인규)KBS해설위원 具本弘(구본홍)MBC부국장 柳子孝(유자효)SBS해설위원 李弼商(이필상)고려대경영학교수 尹淨老(윤정로)한국과학기술원사회학교수 등 5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8일 신한국당 李會昌(이회창), 29일 자민련 金鍾泌(김종필), 30일 국민회의 金大中(김대중) 대통령후보 순으로 열린다. 각 방송사는 매일 밤 10시부터 1백분 동안 TV와 라디오를 통해 이번 토론회를 전국에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