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힘찬 나라운동」창립대회가 11일 오후 3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발기인등 각계인사 2백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대회에는 강영훈(姜英勳)전국무총리 유기천(劉基天)전서울대총장 김병진(金炳珍)대림그룹회장 오제도(吳制道)민족안보구국통일협의회총재 김태선(金泰善)추양선교재단원장 이도형(李度珩)한국논단발행인 등이 참석했다. 또 김경래(金景來)다니엘학교이사장 김철수(金哲洙)서울대법대교수 임원택(林元澤)서울대명예교수 김홍래(金鴻來)재향군인회부회장 이신(李信)사랑의 쌀 나누기운동본부 사무처장 박정수(朴定秀)사이비텍사장 나석호(羅碩昊)변호사 이경우(李京雨)한국검사개발회장 이인수(李仁秀)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상임이사 등도 함께 했다.
〈이현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