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02 15:551998년 3월 2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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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관계자는 "IMF 한파로 강.절도사건이 급증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여성의 몸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강도에 대항해 주민의 재산을 보호한 崔씨를 사회의 귀감으로 삼기위해 상을 수여키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