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광주청문회 당시 「송곳질문」 「면도칼질문」으로 청문회스타로 떠올랐고, 환경노동위 등 국회 상임위에서 성실하고 날카로운 의정활동을 보여 각종 여론조사에서 의정활동 1위 의원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다.
초대 서울시장 선거당시 趙 淳캠프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고, 서울시정무부시장으로 6개월간 일했다.
담배와 바둑을 즐기며, 요즘은 늦게 배운 골프에 재미를 붙이고 있다. 부인 金貞玉씨와 1녀.
▲충남 청양(46) ▲용산고 ▲서울대 사회학과 ▲민청학련 상임부위장 ▲13, 14, 15대 의원 ▲서울시 정무부시장 ▲국민회의 정책위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