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신낙균문화]국회 여성특위위원장 도맡아

  • 입력 1998년 3월 3일 20시 15분


▼ 申樂均문화 ▼

15대 총선을 앞두고 여성안배차원에서 전국구의원으로 영입된 국민회의 내 여성계의 대표주자.

일찌감치 여성장관 몫으로 입각이 유력시돼왔다. 60년대 말부터 여성의 권리신장을 위한 활동에 전념해 왔으며 정계 입문 후에도 당과 국회 여성특위위원장을 도맡아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항상 웃음띤 얼굴에 ‘소녀’같은 외모지만 할 말은 하고야 마는 강단도 있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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