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12 11:181998년 3월 12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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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전특보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그동안 부산시장 선거출마를 준비해왔으나 선거출마나 다시 공직을 맡겠다는 생각은 정치도의상 옳지 않다고 판단해 이를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金전특보는 "대통령비서실장이나 정치특보 자격으로 국정최고책임자를 보좌했던사 람으로서, 국민들이 경제난국때문에 고통받는 것을 보고 이같은 판단을 내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