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18 19:291998년 3월 18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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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회장은 작년 11월 장남인 태원(泰源)씨가 대표이사직을 맡은 SK㈜의 대표이사 회장으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최회장은 SK상사 SK케미칼 SKC SK㈜ 등 4개 계열사의 대표이사를 맡게 되고 SK건설 ㈜워커힐은 이사직만 유지하게 된다.
〈홍석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