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마을]민족문학상 본상 허영자씨 수상

  • 입력 1998년 3월 23일 15시 39분


민족문학상 운영위원회(위원장 成春福)는 민족문학상 제3회 본상 수상자로 시인 許英子씨(수상작 시집 「목마른 꿈으로써」), 우수상 수상자로 소설가 李起潤씨(수상작 소설집 「군인의 딸」)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4월3일 오후 5시 서울 동숭동 문예진흥원 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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