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24 20:081998년 3월 24일 20시 0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날 오후 7시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된 만찬에서 김추기경은 대기업들의 대량해고 자제를 당부했고 이회장은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기업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