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24 20:081998년 3월 24일 2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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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대 후반 ‘경남중 무적신화’를 창조했던 장태영씨는 지난 반세기 동안 야구선수로, 지도자로, 또 야구행정가로서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이 책에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