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희(崔榮熙)여협회장은 “평소 진보적인 여성정책을 제시해온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새정부에 기대가 많다”며 “산적한 여성당면과제 해결과 여성계 발전에 여성장관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李연숙전정무제2장관 박양실(朴孃實)전보건사회부장관 이우정(李愚貞)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대표 한영애(韓英愛)국회여성특위위원장 이미경(李美卿)의원 김현자(金賢子)한국여성정치연맹총재 장상(張裳)이화여대총장 조선형(趙璇衡)한국걸스카우트연맹총재 등 여성계 인사 1백여명이 참석했다.
〈윤경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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