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임에는 김수한(金守漢)국회의장 신낙균(申樂均)문화관광부장관 조세형(趙世衡)국민회의총재권한대행 조순(趙淳)한나라당총재 박태준(朴泰俊)자민련총재 방상훈(方相勳)한국신문협회회장 성병욱(成炳旭)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조성부(趙成富)한국기자협회장 박용정(朴勇正)한국경제신문사장 이득렬(李得洌)MBC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한국신문협회 등 언론단체는 이에 앞서 기념대회를 갖고 “언론사 간의 과다경쟁에 따른 부실화를 반성하면서 앞으로 언론산업의 거품을 걷어내는데 앞장서자”고 다짐했다.
〈조헌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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