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25 19:281998년 5월 25일 1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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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자신이 지향하는 연극을 ‘제3의 연극’이라고 말하면서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만남과 융합으로 제3의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소감을 밝혔다.
〈도쿄〓윤상삼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