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02 17:031998년 6월 2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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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여사는 『여러분은 초년에 혼자 돼 아이들을 키우느라 고생이 많았다』며 『꿋꿋하게 가정을 잘 지켜 훌륭한 나라의 일꾼으로 키워줘 고마우며 앞으로도 사회의 기둥으로서 어려운 시기에 의지가 돼달라』고 말했다고 朴仙淑청와대부대변인이 전했다.
「장한 어머니상」은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녀를 훌륭하게 기르고 봉사활동에 헌신한 국가유공자 미망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