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12 19:121998년 6월 12일 1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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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푸엔테 감독은 “한국은 황선홍의 부상으로 최용수를 앞세운 3―6―1 형태의 수비 강화에 역습을 가미한 전술을 들고나올 것”이라면서 “위험을 무릅쓰고 적극 공세에 나설 경우 한국은 상대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승리를 낙관.
〈툴루즈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