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25 19:441998년 6월 25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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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앵커는 91년 SBS에 입사해 사회부를 거쳐 94년 4월부터 ‘8시 뉴스’의 진행을 맡아왔다.
두 사람은 취재 현장에서 만나 교제를 해왔으며 한앵커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7월6일부터 다시 진행을 맡는다.
〈이승헌기자〉yenglis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