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30 20:011998년 6월 30일 20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대통령은 이날 인촌기념강좌뒤 가진 리셉션에서 김병관(金炳琯)동아일보회장과 인사를 나누는 가운데 이같은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