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10 19:281998년 7월 10일 1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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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두 단체가 올해 처음으로 ‘재미 한인 입양아 모국알기 방문행사’를 마련함에 따라 이뤄진 것. 밴둘 마크(29) 등 4명은 생모와 직접 상봉하는 감격을 누렸다. 이들은 11일 청와대를 방문해 영부인 이희호(李姬鎬)여사가 마련한 오찬에 참석하게 된다.
〈윤상호기자〉ysh100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