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15 06:321998년 7월 15일 0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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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라호텔의 초청으로 양부모와 함께 입국한 바우만씨는 “96년 골수를 기증해준 서한국씨를 만나고 싶다”며 “수술후 직접 연락하지 못해 늘 미안하게 생각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16일 한민족청소년축전 개막행사에 참석하고 TV프로그램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정위용기자〉jeviy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