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22 19:161998년 7월 22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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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사는 “국가가 어렵고 치안에 대한 국민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더욱 친절하고 따뜻한 봉사로 신뢰받는 경찰이 되어 달라”며 특히 청소년 선도와 여성상대범죄 예방에 여자경찰관들이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