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컴퓨터 재능대회]유재호군등 4명 개인부문 대상

  • 입력 1998년 8월 7일 19시 42분


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한국정보문화센터가 주최하는 제2회 컴퓨터 재능대회에서 ‘사랑의 가족신문’을 응모한 유재호군(경희초등4년) 등 개인부문 4명과 단체부문 2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외에도 9개팀이 금상을 받는 등 개인 단체 포함해 총 1백27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2일 숭실대 한경직 기념관. 수상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정보통신부장관상(대상)〓유재호 안익정(송원초등6년) 김보순(용남고2년) 김선종(창원고3년·이상 개인부문) 회수초등 부천고(이상 단체부문)

△문화관광부장관상〓제주 도남초등

〈김상훈기자〉core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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