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17 20:091998년 8월 17일 2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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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사장은 “의약품과 의료장비가 부족해 진료활동에 어려움이 많다는 보도를 들었다”며 “예방 접종에 사용되는 주사기라도 공급해 이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진료활동에는 서울시립보라매병원 중앙대용산병원 삼성제일병원이 새로 참여해 17일 현재 25개로 늘었으며 이들 주사기는 참가 병원에 3천개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나연기자〉laros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