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17 20:091998년 8월 17일 2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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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회장은 올해 말까지인 정전회장의 잔여 임기를 채운 후 2000년까지 2년간 회장직을 맡게된다.
유회장은 “국민사기에 미치는 축구의 중요성을 감안해 국내축구의 근간이 되는 프로축구발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순일기자〉stt77@donga.com